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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학

어깨 복합체의 평가

by 안쓰블로그 2022. 12. 19.

다른 만성 근골격통과 함께, 상지의 통증은 몸의 도처에 전반적인 변화들을 나타낼 수 있다. 오래된 상부교파 증후군은 하부교차 증후군과 함께 보상되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몸 전체는 상지의 만성 통증의 평가에 포함되어야 한다.

 

<자세>

자세와 근육 사이의 불균형의 원인과 효과의 관계는 아직 형성되지 않았지만, 그것은 보통 자세는 근육 불균형과 기능과 관계되어있다고 생각되어진다. 약한 자세는 상부교차증후군의 변화로 설명했다. 66%는 앞쪽 머리자세를 가지고 있었고, 38%는 가슴쪽 척추뒤굽음증이 증가했고, 73%는 굽은 어깨를 가지고 있었다. 

앞쪽 머리자세는 어깨통증이 있는 환자들에게서 자주 증가된다., 앞쪽 머리자세는 어깨의 굽힘 관절가동범위를 감소시킨다. 앞쪽 머리자세와 굽은 어깨는 전두면에서 30~45도 까지 앞쪽으로 어깨뼈 면의 정상적 방향을 변화시킨다. 이 구부정한 자세는 올림 동안에 현저하게 어깨뼈의 운동학을 변화시킨다. 어깨의 내밈은 또한 충돌증후군에서 굽은 어깨가 연루되었음을 보여주면서, 봉우리밑 공간의 높이를 감소시킨다. 어깨의 힘은 약한 자세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내밈 또는 뒤당김에서 어깨뼈 자세는 현저하게 어깨 올림과 돌림의 힘을 감소시킨다. 

편위의 특성은 상부교차 증후군에서 근육의 불균형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것은 앞쪽 머리자세가 굽은 어깨 그리고 어깨뼈 익상과 내밈을 포함한다. 어깨뼈 익상은 앞톱니근의 약화로 종종 보나, 이것은 등세모근 또는 마름근의 약화로 인한 것으로 또한 원인이 될 수 있다. 가성 어깨뼈 익상은 작은가슴근의 긴장과 관계가 있다. 어깨뼈 불안정성은 자세분석에서 눈에 띌 수 있다. 어깨뼈 불안정성의 3가지 제시들을 알아보자

  • 가로축에 따른 어깨뼈 경사에 불균형 때문에 아래쪽 안쪽 모서리의 돌출
  • 세로축에 따른 불균형 때문에 전체적 안쪽 모서리 돌출
  • 위쪽 안쪽 모서리의 위쪽 이동과 돌출

얀다는 마름근 또는 앞톱니근의 약화로 인한 어깨뼈의 불안정성을 위한 도수 검사를 설명했다. 앞쪽 어깨를 안정시키기 위해 한 손을 사용함으로써, 임상가는 척추의 아래 각에서 손가락을 편 채로 다른 손을 둔다. 임상하는 그 다음에 어깨뼈 아래에서 손가락을 위쪽으로 민다. 정상적으로 손가락은 손가락사이관절이 어깨뼈 밑으로 놓여진다; 어깨뼈의 약화와 불안정성에 의해 손가락은 더 멀리 밀려나갈 것이다. 

 

<균형과 보행>

만성 어깨 통증을 가지고 있는 환자는 반드시 한 다리 서기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한쪽 다리로 서시에서 미묘한 보상들은 때때로 반대쪽 어깨의 올림으로 분명히 보일 수 있다. 모든 단계에서 촉진되고 임상가들로 하여금 어깨통증의 요소가 운동사슬의 어딘가에 위치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의심할 수 있게 하는 이러한 올림은 등세모근의 과운동으로 제시할 수 있다.

 

<움직임 패턴>
상지 기능을 위한 얀다의 2가지 초기 검사는 푸쉬업 검사와 어깨 벌림 검사이다. 푸쉬업 검사에서, 어깨뼈는 몸통이 위쪽으로 돌려짐에 따라서 정상적으로 벌려지고 위쪽으로 돌려진다. 이것에는 어깨뼈 올림과는 관련이 없다. 어깨뼈 익상과 과도한 어깨뼈 벌림 또는 벌림 방향에서 어깨뼈의 관절가동범위를 완성하기 위한 불안정성은 앞톱니근의 불안정성을 나타낸다. 푸쉬업 동안에 어깨를 으쓱하는 것은 위쪽등세모근과 어깨올림근의 과운동을 나타낸다. 어깨 벌림 검사 동안에, 어깨 벌림의 60도 전에 발생하는 팔이음뼈의 어떠한 올림은 과다긴장성 위쪽 등세모근와 어깨올림근이 중간 등세모근과 아래쪽 등세모근의 약화와 합쳐지는 것과 같은 손상의 짝힘의 양성 반응이다.

어깨 통증이 있는 환자들은 종종 건강 성인과 개인 비교 시 운동장애와 변화된 근육 활성이 나타난다. 운동장애는 앞톱니근과 아래 등세모근 약화와 위쪽등세모근 긴장으로 보통 어깨뼈 돌림근의 불균형과 관련된 감소된 뒤쪽 경사와 위쪽 돌림 그리고 증가된 올림과 관련이 있다. 

 

<근력과 근육길이>

얀다의 상부교차 증후군은 어깨 불균형을 포함한다; 아래쪽 등세모근과 앞톱니근의 약화와 연관되어 있는 긴장된 위쪽 등세모근, 어깨올림근, 그리고 큰가슴근. 얀다는 치명적인 돌림근띠-세모근 짝힘을 위태롭게 하는 뒤쪽 돌림근띠와 어깨세모근이 약해지기 쉽다는 것에 주목했다. 작은가슴근은 또한 긴장되기 쉬운 근육으로 분류된다; 긴장한 작은가슴근은 어깨운동학을 변화시킨다. 

좀 더 최근에는, 운동선수의 기능적인 근육 균형은 원심성 바깥돌림과 구심성 안쪽돌림의 비율로써 보고되어오고 있다. 이것은 머리위 움직임으로 던지기의 기능적인 움직임이 공을 놓은 후 바깥돌림의 구심성 활성에 따라오는 안쪽 돌림근의 원심성 활성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만약 원심성 바깥돌림 근력이 구심성 안쪽돌림 근력보다 적다면, 이것에는 어깨 부상의 큰위험이 있다. 이 비율은 배드민턴 선수와 배구선수 그리고 야구선수를 포함한 다른 운동선수들에게서 보고되어 오고 있다.

관절가동범위와 유연성에서의 불균형은 어깨운동학으로 바꾸어 말한다. 특별히 위쪽 긴장은 위팔 머리의 위쪽과 앞쪽의 이동을 더 야기시키는 반면 앞쪽 긴장은 어깨위팔리듬을 변화시키고 뒤쪽 어깨 경사를 감소시킨다. 종종 안쪽 돌림의 상실을 증명하는 뒤쪽 관절낭 긴장은 위팔 머리의 앞쪽 이동을 증가시킬 수 있다. 

어깨 근육 불균형이 있는 운동선수들은 어깨 부상을 경험하기 쉽다. 던지는 기전들은 운동선수들을 특히 바깥돌림의 약화와 안쪽돌림 관절가동범위의 감소 같은 관절가동범우와 힘에서의 어깨 불균형에 민감하게 만들 수 있다. 뒤쪽 돌림근띠는 던지는 동작 동안에 앞쪽의 불안정성에 동적인 억제를 제공한다. 머리 위로 던지는 동작을 하는 운동선수 중에서 바깥과 안쪽 돌림근의 돌림근띠 근력 부족으로 인해 나타나는 뒤쪽 띠 약화는 통증을 초래할 수도 있다. 힘과 관절가동범위 모두의 불균형은 머리위 동작을 하는 다양한 스포츠 운동선수들에게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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